1절. 하늘은 말 없이 그저 하늘로서 있고, 해와 달 밤 하늘 별도 모두 그 자리에 서 있네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기 자리를 지켜, 욕심없는 모습으로 모두 하나가 된다
늘 그 자리에 순종하며 모두 질서있게 조화로 있어야 할 곳 굳게 지킨다
그럴 때 모두 그것들은 가장 아름답다 beautifu , 내가 항상 꿈구던 그 세상
후렴. beautiful world 꿈꾸던 세상 바래본다 모두가 다 함께 하나 된다 차별이 없이 평등하다 꿈꾸던 세상
2절:하늘은 말 없이 그저 하늘로서 있고, 해와 달 밤 하늘 별도 모두 그 자리에 서 있네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기 자리를 지켜, 욕심없는 모습으로 모두 하나가 된다
하지만 내가 사는 세상 무질서함이 너무 많다 각자가 만든 자기 법대로
욕심과 자기만을 위한 바벨탑을 짓고서 산다 끝이 없는 욕망의 터널 길
후렴. 벗어나자 황량한 사막 달려보자 꿈 꾸는 곳으로 나아가자 손에 손 잡고 평화의 길 함께 가 보자
너도 나도 모두 겸손히 자리를 지켜 아름다운 세상 꿈 꾸자 ( beautiful world~)
후렴: beautiful world 불의가 없는 beautiful world 평등한 이 세상
beautiful world 꿈 꾸어 본다 beautiful world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