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미~련
언~제 다시만날까, 나 이제 떠나면
가슴깊이 간직하려고 그대 남겨두고
지난 세월속에서 더 외롭게 남아도
이제는 내가 떠나야만 해~
그댈 위해서라면~
잠시만 눈감아~ 내가 갈수 있도록~
마지막 나에 모습을 ~ 남기지 않게~
끝내 이루지 못해 아픈 나에 가슴을
더멀리 남아 사랑하리라 ~ 그대 그림자 되어
:: 잠시만 눈감아 ~
내가 갈수 있도록~
마지막 나에 모습을 ~ 남기지 않게~
끝내 이루지 못한 ~ 아픈나에 가슴을 ~
더멀리 남아 사랑하리라~
그대 그림자 되어 ~
더멀리 남아 사랑하리라~
그대 그림자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