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 다가서서
그대 두손을 맞잡으며
우리 서로 좋아하는 마음 속
삭여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만 내게 준다면
세상 무엇도 바꿀수 없는
선물일거야
언제부터 나만 보면
너도 몰래 숨고마는
모습이 귀여워
니가 맘에들어
그래도 이젠 용기내 말해주겠니
바보같이 너만보면 왜 그런지
가끔 나도 답답한 내가 싫어져
수줍은척 버리고 남자다운척
이젠 니가 바라는
남자로 다가갈테야
용기내 다가서서
그대 두손을 맞잡으며
우리 서로 좋아하는 마음
속삭여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만 내게 준다면
세상 무엇도 바꿀수 없는
선물일거야
놀라워 니가
그런 남자인줄 몰랐었어
나를 위한 용기 그걸로 충분해
니 사랑받는 느낌에
나는 행복해
용기내 다가서서 그대
두손을 맞잡으며
우리 서로 좋아하는 마음
속삭여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만 내게 준다면
세상 무엇도 바꿀수 없는
선물일거야
어느새 내 마음은
다 너로 가득하고
우리둘이서 함께 할 수 많은 밤
그곳에 수놓는 별처럼
아름다운 이노래
그리고 둘만의 아늑함
주위를 둘러봐도
뻔 한 사랑 얘기 밖에없더라
이제 내맘 속에 덮어놨던
바로 너만을 위한 노랠 부를께
너만을 절대 놓지 않을께
더 사랑해줄래 세상
누구보다 더
하나 남김없이
니 사랑 다 가질래
약속해줄게 너 하나뿐이야
세상앞에 너만을 사랑해
외칠게
용기내 다가서서
그대 두손을 맞잡으며
우리 서로 좋아하는 마음
속삭여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만 내게 준다면
세상 무엇도
바꿀수 없는 선물일거야
고마워 많고많은 사람중에
바로 너라서
너하나만 보고
살아갈수 있게 해줘서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리 함께할거야
이제 평생을 함께할 사람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