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ㅁㅁ~

김신우
어딘지 노을이 지는지  알 수는 없지만....
들려와 너의 숨소~리가 바람소리에 젖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떠나갈 수 있을까..
들리는 너의 그 소~식은 모두 거짓이겠지..

멀리 가지마 지금 나에겐...너밖에 없는걸..
어느 누구의 얘기도 듣~지마...지난날처럼...

너에게 아픔만 주었던..어리섞던 나만~이..
널 위해 울어줄 수~ 있어...니가 울던날처ㅡ럼..

~~~~~~~~%%~~~~~~

오직 한사람 가슴에 두고 울먹이다가
가는 세월에 흐르는 눈~물에 보내야 할까....

너에게 아픔만 주었던..어리섞던 나만이..
널 위해 울어줄 수 있어...니가 울던날처럼..

널 위해 울어줄 수 있어...니가 울던날처럼..

~~~~~~~&&~~~~~~~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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