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정쌍 to the top 아싸라비아
Yo yo yo, Yo yo yo
Verse1>
해가 지고 달이 뜬 밤이면 키를 삽입 후
추악한 도시를 밝히는 녀석의 헤드라이트
화가 난 내 바이크 엔진 소리는 더 타이트
단단한 두 바퀴의 느껴지는 바이브
단기통 심장으로 쉬지 않고 달리는
높은 마치 속이 꽉 찬 내 물건처럼 잘 익음
견고함의 차이를 보지 못하는 장님은
갈 길을 찾지를 못해 절벽으로 곤두박질을
정당한 내 방식을 오락가락 헷갈리는
놈들에게 따귀를 넌 조용히 입 닫기를
앞 뒤 말이 바뀌는 사기꾼은 밤길을 조심해.
피 말리는 고통을 맛보지 않기를
영혼을 움직이는 당신의 악기를 찾기를
고통 없이 살기를 하늘높이 날기를
정쌍이란 이름 앞에 클래식이란 타이틀
이루어지길 주문해 비비디바비디부
hook>
Hey hey hey 보라야 키를 꽃아
우워우워 꽂아 꽂아 우워우어
Hey hey hey 유리야 키를 꽂아
우워우워 꽂아 꽂아 우워우어
Verse2>
다시 걸었지 시동 받쳐주네 날씨도
흥분한 내 몸 위로 느껴지는 진동
뒤태 라인은 이뻐 올라탄 나를 믿어
지도는 집어 쳐 핸들 잡은 내가 리더
기름통은 터질듯이 풍만한 D컵
넘어지지 않게 허벅지 사이에 꽉 끼고
침 흘리는 애송이들은 지퍼올리고
못 느끼는 불감증 입 닥치고 비켜
엥꼬난 놈 들은 꽁무니 내빼고
난 계속 파고들어 그녀들의 계곡
멈추지 말고 달리라며 애원
향기로운 매연으로 가득 메워
쉬지 않고 달렸으니 기름을 꽉 채워
자고 있던 터널비젼 형제들을 깨워
이쁜 아가씨만 골라 한명씩 태워
목적지는 없으니 이 밤을 불태워
Hook>
Hey hey hey 현영아 키를 꽃아
우워우워 꽂아 꽂아 우워우어
Hey hey hey 지은아 키를 꽂아
우워우워 꽂아 꽂아 우워우어
Bridge>
보라야 그 키를 꽂아
유리야 그 키를 꽂아
현영아 그 키를 꽂아
꽂아 꽂아
지은아 그 키를 꽂아
선미야 그 키를 꽂아
하니야 그 키를 꽂아
꽂아 꽂아 꽂아 꽂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