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고 싶어졌어
언제부터 싹 텃는지 모르겠어
밤 늦게 다니지좀마
신경쓰여 미안해 내가 뭐라고
자주 보던 니 얼굴이
왠지 더 이뻐보이고
잘 먹는 니 모습이 사랑스러워
너에게 고백할 타이밍
니가 너무 좋아 난 숨길수 없어
지금이 아니면 놓칠것만 같아
니가 왜 좋은지 난 설명이 안돼
그냥 내맘이 널 원하고 있어
어쩌다가 빠진건지
모르겠어 순간의 기분은 아냐
짓궂게 물어보지마
언제부터 날 좋아했냐고 왜 좋아하냐고
돌아서면 보고싶어
나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
로맨틱한 말은 난 못하지만
너에게 고백할 타이밍
니가 너무 좋아 난 숨길수 없어
지금이 아니면 놓칠것만 같아
니가 왜 좋은지 난 설명이 안돼
그냥 내맘이 널 원하고 있어
늘 바라만 보던 내 마음 니가 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이 안가
지금 네게 달려갈께
니가 너무 좋아 난 숨길수 없어
지금이 아니면 놓칠것만 같아
니가 왜 좋은지 난 설명이 안돼
그냥 내맘이 널 원하고 있어
사랑해 이말은 참 어색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것만 같아
내맘이 이렇게 뜨거워졌는데
내게 대답해줄래 I'm in lov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