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로 마음을 찔러대서
너무 아파서 빠르게
저 구름처럼 흘러가는 하루에
슬럼프를 느끼며 웃고있네
너무 커져버린 너의 자리
채울길없어 허무해
아무것조차 할수없는 내 모습
오늘도 널 그리며 웃고있네
내 마음이 널 말하고있어
너 하나밖에 없다하며
안녕 언젠가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이 다시온다면
가슴속에 묻었던 내 진심을
항상 지켜줄게
안녕 언젠가 우리가
처음 시작된날이 다시 온다면
햇살같은 너의 미소를
항상 지켜줄게
내 마음이 널 말하고 있어
너 하나밖에 없다하며
안녕 언젠가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이 다시온다면
가슴속에 묻었던 내 진심을
항상 지켜줄게
안녕 언젠가 우리가
처음 시작된날이 다시 온다면
햇살같은 너의 미소를
항상 지켜줄게
안녕 언젠가 우리의
멈췄던 시계가 다시 돈다면
마음 안에 숨겼던 내 사랑을
모두 다 줄게
안녕 언젠가 우리가
처음 시작된 날이 다시 온다면
햇살 같은 너의 미소를
항상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