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영나영

이윤진 [국악]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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