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백남봉

짝사랑--백남봉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가슴은 멍 들었네
내가 잘 나 일색이냐
내가 못 나 바보 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내 얼굴을 볼 때 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내가 잘 나 뽐 내느냐
내가 못 나 싫은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짝사랑 이문세  
백남봉 누가말려 @  
백남봉 청학동 훈장나리  
백남봉 정하나 준것이  
백남봉 한오백년  
백남봉 처녀농군  
백남봉 충청도 아줌마  
백남봉 사랑의 이름표  
백남봉 누가 말려  
백남봉 누가 말려 (Inst.)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