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 M.C. The Max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
이른 아침에 그 찻집 .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
뜨거운 이름 .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그대 나의 사랑아 .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
뜨거운 이름 .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그대 나의 사랑아 .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그대 나의 사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