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물엿밴드


한참을 헤메었었지 사라진 기억 찾아서
너와나 걷던 거리
믿기지 않았었지만 널 잡을수 없다는걸
예감했었어 그렇게

니곁에 있게 해줄래? 제발
니가 없으면 난 숨을 쉴수없어
날 사랑하지 않아? 괜찮아 너를
바라만 보며 니곁에 있으면 돼

날 제어할 수가 없어 혼란해질뿐인 것을
취하듯 거기 서서
무표정한모습으로 회색빛 기억따라서
그곳은 바로 너야~

너를 사랑한게 실수야 정말
너를 잊기가 너무나 힘겨운데
벗어나고 싶어 지쳤어 제발
쇠사슬 같이 중독돼 가고 있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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