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마음

최현수


바람은 불어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마음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그림자
(간주)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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