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나는 조카가 하나 있어(요)
네가 이름 말해봐 (윤서야~)
귀염둥이 이름은 윤서야 아직 푼수야 작은 고추야
처러니 아촌을 (사랑해요) 나도 우리 아가를 자랑해요
이제 우리 윤서도 (녹음해) 김희애의 피부처럼 소중해
지금부터 나를 따라 (해봐) 쥐팝이라고 (해봐)
소리 지르려고 (해봐) 여기말고 다른곳을 왜봐
계속해서 나를 따라 (해봐) 손머리 위로 들고 (해봐)
나와함께 힙합을 (해봐)
[Cabi]
So Baby 사랑해 지금을 추억해 너 커서 들려줄게
hey hey everybodySay!! 아빠곰 엄마곰 X2
[Verse.2]
그래 내가 바로 처러니 아촌
언제 어디서든 부름을 받고
윤서의 심부름을 하죠~ “아크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