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위권


사랑이 끝나 남이 되면
괜찮을 만큼 딱 그만큼만
사랑했다면 혼자라도
아프지 않게 살았겠지

그래 네가 내 곁에서 잠시라도 머물렀다는게
모든게 끝나버린 지금은 꿈처럼 느껴질 뿐

네 모든 걸 지우고 내 맘에 널 밀어도
밤하늘이 밝아질 때 쯤에 다시 그리워져
꿈처럼

그리워질까 괜찮을까
잊을 수 있을까 잊혀질까
되뇌어 봐도 결국엔 다 지나갈걸 알기에

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네 모든걸 다 지워 버릴 수 있겠지만

네 모든걸 지우고 내 맘에 널 밀어도
밤하늘이 밝아질 때 쯤에 다시 그리워져
돌아서도 된다고 잊어줄 수 있다고
날 스스로 달래봐도
결국엔 돌아오는 너
꿈처럼
꿈처럼

내게 보인 그 이별 속에 너 아니야
꿈이 아니란 걸 알지만 난
이렇게 또 깨질 못하고 거기 남아있다고
모두 사라질 또 잊혀질 나인데 oh

사랑이 끝나 남이 되면
괜찮을 만큼 딱 그만큼만
사랑했다면 그랬다면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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