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민채

햇살에 눈뜰 때 네가 없음을 느끼고
애꿎은 커튼에 화풀이를 해본다
너없는 아침이 이젠 제법 익숙해
기지개도 켜보고 아침도 먹게 된다

*하지만 말야 가끔은 서글퍼지기도 해
그토록 내게 잘해주던 너인데
솔직히 말야 가끔은 미안해지기도 해
그런 너에게 모질게 굴었던게

햇살에 눈뜰 때 네가 없음을 느끼고
애꿎은 커튼에 화풀이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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