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카드 한 장

Unknown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 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그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그저 나의 아픔 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런 입으로 나는 늘 동지라 말했는데

오늘 난 편지를 써야겠어 전화카드도 사야겠어

그리고 네게 전화를 해야지 줄 것이 있노라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꽃다지 전화카드 한 장  
민중가요모음 전화카드  
이진아 달력 한 장  
이용복 차표 한 장  
송대관 차표 한 장  
박일남 엽서 한 장  
비원에이포(B1A4) 차표 한 장  
B1A4 차표 한 장  
비원에이포 차표 한 장  
B1A4 (비원에이포) 차표 한 장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