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이 곳만 바라보는 사람들
애를 써보며 채우려 하지만 쌓이는 건 원망과 불평뿐
나중 저기 그 곳까지 계획하신 하나님
살펴주시며 또 만져주시네 원망과 불평을 등에 지고
오늘을 위하여 내일을 삼키는 어리석을 사람들에게
인내하시고 기다리시며
모든 선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어려운 상황에도 찬양받기 합당하신분
모든 일에 감사와 찬양으로 조용히 따라갑시다
그 모습 밝히 두 눈에 안보여도 믿음으로 걸어볼때에
그 얼굴을 우리게 돌리시며 소망을 주시리
소망을 주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