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타네호
오늘 아주 멋진 말을 들었어.
아마 너도 이미 알고 있을껄.
너무 오래 잊고 있지만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말.
"누구도 네 상상력을 막을 순 없어"
어릴 적엔 공상 속에빠져 살았지.
그런 나를 이상하다 모두들 뭐라했고.
그런 말이 싫어서 내 마음을 숨겼지.
네가 어이없다 웃어넘긴 말.
네가 말도 안돼 무시했던 말.
내겐 소중했었어.나의 꿈이었으니. 라라라~
"누구도 네 상상력을 막을 순 없어"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믿고 살겠어.
상상하는 대로 모두 이뤄질 수 있어.
포기하지않는 힘. 그걸 갖고 있다면.
이제 꿈을 꾸는 일만 남았어.
더는 걱정하지마 모두.내 세상이야
오늘 하늘도
다라라라 다라라 다라라라 다라다라라 다라라라 다라다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