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극장

이남순
1.그대 멀리 천 리 만 리 떠나가고
적막한 빈 방안에 홀로 앉아서
슬픔에 잠긴 가슴 달래입니다
그러나 그대 없인 못 살 목숨
어두운 눈물만이 파도칩니다

2.그대 지금 어느 타향 어느 항구
불꺼진 목로집에 홀로 앉아서
탄식의 잔을 잡고 우시나이까
그러나 그대 어서 돌아오면은
뜨거운 그 품안에 안기우리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남순 아마다미아
이남순 써커스 걸
이남순 아마다미야
친구 OST 극장
김영춘 청노새 극장
시인과 촌장 출구없는 극장
뮤라드 (Mullad) 나태한 극장
박준면, 조희봉, 한애리, 박영수 삼거리 극장
드림트리 바다 극장
조국과 청춘 우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