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봤던 날은 눈이 부신 하늘이 너무 찬란하게 빛났지
지금은 추억속의 장면이 되어버린 그토록 아름다운 곳
이것봐,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두근거려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도 난 너를 자꾸 생각하게 돼
아직은 너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아무도 모르게 흔들리는 마음 너도 참 바보같은걸 꼭 나처럼
많은 사람중에 이제서야 너를 알아차리게 됐어
그동아나 너를 아프게 했던거는 내가 너무 바보라서 그랬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편안한 나의 품으로 와
너는 뼈중의 뼈 나의 살 중의 살
나는 너로인해 완전해져
이제는 나 준비가 모두 된 것 같아
누구나 널 보면 나를 떠올리고 나를 보면 나의 너를 떠올리게
많은 사람중에 이제서야 너를 알아차리게 됐어
그동아나 너를 아프게 했던거는 내가 너무 바보라서 그랬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편안한 나의 품으로 와
너는 뼈중의 뼈 나의 살 중의 살
나는 너로인해 완전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