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내 젊은 날의
꿈들을 몰랐어
어둡던 세상을 열던 그 꿈을
난 아직 내 젊은 날의
사랑을 몰랐어
외롭던 슬픔을 지운 사랑을
나 이젠 내 곁의 침묵이 힘겨워도
이겨내야지 헤매이던 건
꿈이없던 밤일뿐이야
믿고 싶어
찬란한 아침이 가져올 햇살엔
잊혀진 꿈들이 담기어올 걸
달려갈래 기다린 꿈들이
힘든 건 오늘뿐
모든 건 내일에 걸테니까
나 이젠 내 곁의 침묵이 힘겨워도
이겨내야지 헤매이던 건
꿈이없던 밤일뿐이야
믿고 싶어
찬란한 아침이 가져올 햇살엔
잊혀진 꿈들이 담기어올 걸
달려갈래 기다린 꿈들이
힘든 건 오늘뿐
모든 건 내일에 걸테니까
믿고 싶어
찬란한 아침이 가져올 햇살엔
잊혀진 꿈들이 담기어올 걸
달려갈래 기다린 꿈들이
힘든 건 오늘뿐
모든 건 내일에 걸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