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죠
내가 또 왜이러는지
왜이렇게
모든게 무뎌져 가네
한심하게
음~
살다니
뭐가 그렇게
내가 또 왜이러는지
어려운 건지
뭐든게 무뎌져 가네
음~
쉽지가 않네요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
태엽으로 시간을 돌리고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
태엽으로 시간을 돌리는 나
내가 미쳤죠
내가 또 왜이러는지
왜이렇게
모든게 무뎌져 가네
한심하게
음~
살다니
뭐가 그렇게
내가 또 왜이러는지
어려운 건지
뭐든게 무뎌져 가네
음~
쉽지가 않네요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
태엽으로 시간을 돌리고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
태엽으로 시간을 돌리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