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낄 수 없게 내게 다가왔었던 널
바라만 본채 말 못했어 그냥 지켜만 봤을 뿐
햇살은 나에게 비쳐 내 두 눈에 너를 비춰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난 널 원하는데
이젠 나의 손을 잡아줘 아침의 함성을 들을 수 있게
네가 두려워해도 내가 항상 곁에 있을께
그렇게 너와 나 둘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던 날들
지나가고 모두처럼 우린 멀어져만 갔지
햇살은 나를 떠나고 내 두 눈에 너는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 다시 난 널 원하는데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내일의 함성을 들을 수 있게
니가 두려워해도 내가 항상 곁에 있을께
그렇게 너와 나 둘이
이젠 너의 손 잡아줄께 내가 이 노랠 부를 수 있게
내가 두려워 할 때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너의 손 잡아줄께 내가 이 노랠 부를 수 있게
내가 두려워 할 때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그렇게 너와 나 둘이
그렇게 너와 나 둘이
난 너의 곁에 oh 넌 나의 곁에 oh 난 너의 곁에 oh 그렇게 우린 oh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