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본 순간 그때가 기억나 지금 이 순간처럼 거부할 수 없는 누군가와
또 빠져버린 둘만의 깊은 드라마
왜 자꾸만 니가 아닌 그녀의 모습이 떠올라 지우려 눈을 감아도 난
hey 난 나빴어 도무지 잊으려 지우려 해봐도 쉽지 않아
널 떠나 보낼 자신도 없으면서 또 난
니가 자릴 비울 땐, 그녀에게 전화를 해 조금 후에 나 너에게로 가겠다고 baby
그리곤 아무렇지 않게 널 대해
왜 자꾸만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난 또다시 그녀에게로 난
hey 난 나빴어 도무지 잊으려 지우려 해봐도 쉽지 않아
널 떠나 보낼 자신도 없으면서 또 난
왜 넌 아무 말 없이 날 그냥 이대로 내버려 두는거야
내 맘이 변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넌
hey 난 나빴어 도무지
잊으려 지우려 해봐도 쉽지 않아
널 떠나 보낼 자신도 없으면서 또 난
왜 넌 아무 말 없이 날 그냥 이대로 내버려 두는거야
내 맘이 변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