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 잘 안 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청개구리
청개구리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개굴개굴개구리가 고래고래 소리친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야
X4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X2
그래 그게 바로 바로 나야
청개구리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