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いの花の綴る愛

Lareine
작사 : Kajimo
작곡 : Kajimo



優いの花の綴る愛

今年 最後の 雪の 日
(고토시 사이고노 유키노히)
금년 마지막 눈의 날
なぜか 長く 感じた
(나제가 나가쿠 간지따)
웬일인지 오랜 느낌

流れる 景色が 見たくなって
(나가레루 케시키가 미따쿠낫떼)
떠도는 풍경이 보여지고
曇った 車窓を 開いた
(쿠못따 샤소우오 히까이따)
흐려진 차창을 열던
微かに 殘る 冬の 足跡が
(가스까니 노코루 후유노 아시아토가)
희미하게 남은 겨울의 발자취가
僕の 胸を 誘い出す
(보꾸노 무네오 사소이다스)
나의 가슴을 가슴을 꾀어내어

"Le Bouton"

小さな 丘の 上に さく
(찌사나 오까노 우에니사쿠)
작은 언덕 위에 핀
春の 行方を 探してる
(하루노 후쿠방오 사가시떼루)
봄의 행방을 찾아서
搖れた 數よりも
(유레따 까즈요리모)
흔들린 수보다
幸せに なりたくて
(시아와세니 나리따쿠떼)
행복하게 되고 싶어서
夜の 海を 流れる
(요루노 우미오 나가레루)
밤의 바다를 떠돌고

どんなに 笑って みてと
(돈나니 와랏떼 미떼모)
아무리 웃어 보아도
なぜか 淚が 止まらない
(나제까 나미다가 토마라나이)
웬일인지 눈물이 멈추질 않아.
とめどなく 溢れる 記憶
(토메도나쿠 아후레루 기오쿠)
한없이 넘치는 기억
搖れる 景色に 流される
(유레루 케시키니 나가사레루)
흔들린 풍경에 떠돌고

靜かに 止まる 汽車の 窓に
(시즈까니 토마루 기샤노 마도니)
조용하게 멈춘 기차 창으로
そのまま 映る 淋しさ
(소노마마 우쯔루 사비시사)
그대로 비친 외로움
夜明けの 光か ホ-ムを 照らし
(요아께노 히까리가 호무오 테라시)
새벽의 빛이 집을 비추어
氣づく 冬の 終わりは
(키즈쿠 후유노 오와리와)
눈치챈 겨울의 끝은

どんなに 笑って みてと
(돈나니 와랏떼 미떼모)
아무리 웃어 보아도
なぜか 淚が 止まらない
(나제가 나미다가 토마라나이)
웬일인지 눈물이 멈추질 않아.
とめどなく 溢れる 記憶
(토메도나쿠 아후레루 기오쿠)
한없이 넘치는 기억
搖れる 景色に 流される
(유레루 케시키니 나가사레루)
흔들린 풍경에 떠돌고

今年 最後の 雪の 日
(고토시 사이고노 유키노히)
금년 마지막 눈의 날
淡く 景色も 色づいて
(아라쿠 케시키모 이로즈이떼)
엷은 풍경도 물들고
今年 最後の 雪の 日
(코토시 사이고노 유키노히)
금년 마지막 눈의 날
なぜか長く感じた
(나제가 나가쿠 간지따)
어쩐지 오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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