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넘어 나를 비추는
따뜻한 오후의 햇빛
한참을 너의 생각에
조금씩 설레는 미소
언제나 눈부시게 빛나는
너와의 시간들
자꾸만 커져가는
나의 이 마음을 어떡해
이렇게 속삭여 말할게
언제나 네게만 말할게
한번 더 너에게 말할게
이 말 사랑해 널
이렇게 속삭여 말할게
언제나 네게만 말할게
한번 더 너에게 말할게
이 말 사랑해 널
한참을 너의 생각에
조금씩 설레는 미소
언제나 눈부시게 빛나는
너와의 시간들
자꾸만 커져가는
나의 이 마음을 어떡해
이렇게 속삭여 말할게
언제나 네게만 말할게
한번 더 너에게 말할게
이 말 사랑해 널
이렇게 속삭여 말할게
언제나 네게만 말할게
한번 더 너에게 말할게
이 말 사랑해 널
너에게 하고픈말 있었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수없이 혼자 되뇌던 그 말
수줍게 고백해
이렇게 속삭여 말할게
언제나 네게만 말할게
한번 더 너에게 말할게
이 말 사랑해 널
이렇게 속삭여 말할게
언제나 네게만 말할게
한번 더 너에게 말할게
이 말 사랑해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