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건 많은데
아무것도 맘대로 안돼 다 그런거라면서
전부 다 한 때래 적응 될거라면서
웃음짓는 가면 억지로 써가면서
착실한 녀석 그 뿐인 삶이길 바래
사실 알고있어 수백번 소원을 말해도
별똥별은 커녕 보름달도 뜨지 않고있어
습관적 미소 또 착한 척 위선도
그만두고 맘가는 대로 살고싶어
죽을 것 같은 짝사랑이 끝났으면 좋겠어
그 사람이 나만을 바라봤으면 좋겠어
내 능력이 부족해 더 잘해주지 못했어
그리운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
나 빼고 모두가 다 웃고 있는 듯 해
불공평해 전부 나처럼 아팠으면 좋겠어
누가 내 갈망을 좀 들어줬으면 해
이젠 한치의 기대도 없는 그 독백처럼
지금 너에게 주문을 걸어 환상처럼
간절히 바랬던 게 이루어지도록
매일 꾸던 꿈 소원들 또 열망도 전부
눈을 감았다 뜨면 현실이 되어라
so one 말해 정말 원하는게 뭔지
and two 믿고 말고는 네 자신에게 달렸지
ain't no trick and no cheat 이건 마술이야
이제 내가 셋을 세
속임수같은 건 없어 ain't got any trump
내 쇼엔 그런 것들은 너무 거추장스럽거든
넌 갖지못한 것들 대신 품었던 부러움
네 소원을 이루어줄게 자각몽처럼
순수 주문 뿐인 마술 누구든 와
구경하던가 주인공이 되던가
적어내린 '철자'가 내 '주문'이 되곤 하지
This is why I call that word 'the spell'
눈 감고 준비를 마쳐 곧 의식이 시작돼
이제부터 단 한 글자도 놓쳐선 안돼
어서 바라는걸 말해 넌 이 주문이 끝날 때쯤엔
행복한 미소를 입 안 가득 머금어야 해
넌 특별해지고 싶니 아님 이뻐지고 싶니
이젠 심리테스트 같은 연애는 관두고 싶니
누가 밉니, 이 세상에서 없애버리고 싶니
그럼 마지막으로 너 마술을 믿니
지금 너에게 주문을 걸어 환상처럼
간절히 바랬던 게 이루어지도록
매일 꾸던 꿈 소원들 또 열망도 전부
눈을 감았다 뜨면 현실이 되어라
so one 말해 정말 원하는게 뭔지
and two 믿고 말고는 네 자신에게 달렸지
ain't no trick and no cheat 이건 마술이야
이제 내가 셋을 세 하나 둘..
선물할게 너에게 웃음짓던 날을
놓쳐버리고 마는 인연을 붙잡을 말을
데이트를 앞뒀다면 햇빛 눈부시는 하늘 또는
외로운 날의 거리엔 극적인 만남의 장을
자 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아
어떤 댓가도 티켓값도 받지않아
네가 바라는 걸 말하는 것 그거면 돼
내가 주문을 외우고 셋을 세 하나 둘 셋
지금 너에게 주문을 걸어 환상처럼
간절히 바랬던 게 이루어지도록
매일 꾸던 꿈 소원들 또 열망도 전부
눈을 감았다 뜨면 현실이 되어라
so one 말해 정말 원하는게 뭔지
and two 믿고 말고는 네 자신에게 달렸지
ain't no trick and no cheat 이건 마술이야
이제 내가 셋을 세 하나 둘 셋
지금 너에게 주문을 걸어 환상처럼
간절히 바랬던 게 이루어지도록
매일 꾸던 꿈 소원들 또 열망도 전부
눈을 감았다 뜨면 현실이 되어라
자 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아
어떤 댓가도 티켓값도 받지않아
네가 바라는 걸 말하는 것 그거면 돼
내가 주문을 외우고 셋을 세 하나 둘 셋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