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들어왔던건 HipHop Muzik
두귀를 침식시키는건 He's Pop Muzik
그것은 Free Muzik, 음악의 뿌리.
궂이 강요하지않아, 안그래 투지?
2003년 썪어버릴데로 썩은 나의폐는
허가받은 칼에의해 썰렸어,
나이때는 고작 스물하나,
곁을지켜주던 May Fan은 전부떠나버렸어
we da Fucker and sucker!
빌어먹을 폐활량, 거칠어지는 숨소리,
남들이 지적할때마다 자신을 탓해,
모조리 쓸어버리겠다 다짐해도
결국 돌아오는건 "아씨발랩존나구려"
2009년, 6년만에 돌아온 나 A.Stork
거친숨소리가 내무기, 다죽었어
닫힌귀를 열어 니귀를 침식시켜줄테니
땀과 노력으로 짤린 폐를 가득체웠으니
내가태어난 (내가태어난)
내가자라난 (내가자라난)
A.Stork에 이야기들을
흐르는비트에 실어보겠다
거침없는 생각의 소리
지금여기서 뱉어보겠다
너에맘속에 (너에맘속에)
칼날같이꽂아주겠다 X2
yo cheak it,
젝일 하나없는 내편, 책임감없는 의리없는놈들
이곳은 매일, Dj의 Beet, Mc 의 lyric making.
소리뿐인 전쟁터, rhame gauge를 가득체워 나가봤자
all stage의 "I'm loser". 그래도 난 무대를 누벼.
마치 ManU & and Chelsea game,
컴백한 서태지 보듯 그들은 날보며 환성을 질렀지.
환성에 보답하듯 마이크를 붙잡아,
그리고 거침없는 거친소리 마구 뱉어놔.
"I'm so Winer!" but I Love 다거짓말.
그래도 언젠가는 그들위에 반드시 서겠다.
다짐해도 다음해에 다시 다짐해.
맘가짐이 망가져서 다시 맘을 다지네.
사고 팔고 하는 장사같은 판이 판치네.
얼어붙은 이씬위에 김연아는 달리네.
내가태어난 (내가태어난)
내가자라난 (내가자라난)
A.Stork에 이야기들을
흐르는비트에 실어보겠다
거침없는 생각의 소리
지금여기서 뱉어보겠다
너에맘속에 (너에맘속에)
칼날같이꽂아주겠다 X2
에이스톡
무시하지마
난 bishop의 우두머리
Big Show의 강펀치와 같아
모두가 그건 Miss yo.
아무도 못말려, 난 고집불통 이씨요.
거기있지 말고 언능 이리 오시요.
난 불이붙으면 뿌리부터 태워버리는 불씨요.
난 온국민이 사랑하는 전영록에 불티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들어줄필요없어.
하나면 하나 열이면열 딱하나만 들어줍쇼.
내가태어난 (내가태어난)
내가자라난 (내가자라난)
A.Stork에 이야기들을
흐르는비트에 실어보겠다
거침없는 생각의 소리
지금여기서 뱉어보겠다
너에맘속에 (너에맘속에)
칼날같이꽂아주겠다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