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내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고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touch baby(touch touch)you touchmy touch baby(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touch)
you touch my touch baby(touch touch)
you touch my touch baby(touch touch)
내 마음을 모두 다,다,다 가져갔어(touch)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이제는 정말 싫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와는 왜 그런 일일 없을것 같니 가슴메 상처가 나으려면 한참이 걸릴 거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가 너의 품에 안겨있어 you touch my touch baby(touch touch) you touch my touch baby(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마음을 어루만져(touch) you touch my touch baby(touch touch) you touch my touch baby(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마음을 어루만져(touch) you touch my touch baby(touch touch)
you touch my touch baby(touch touch)
얼음 처럼 차가워진 내가슴 어느샌가 살며시 빼앗은 너는 따스하게 비치는 햇살 내 상처에 다시 나는 새 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너에게 기대 하늘이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준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내마음에 들어 baby
you touch my heart baby.t.t(baby)반복. 부드러운 손길로 내마음을 어루만져(touch)you.....내마음을 모두 다,다,다 가져갔어
(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