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나인(Six Nine)..To. Blue
가끔씩 너를 생각 할 때가 있어
한순간이지만 모자란 날 사랑해 줬던 널
이제는 나혼자 담담히 말하지
당연한거라고 사랑해선 안될 우리라고,,
하지만 습관처럼 난 오늘도
여전히 너를 매일 기다려
아무도 모르는 너의 이름
지워야겠지 남아 있지 않게
누구에게도 어디에서도
두번 다시 널 찾을순 없지만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널 사랑한 나이기에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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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습관처럼 난 오늘도
여전히 너를 매일 기다려
다신 볼 수 없는 너의 이름
지워야겠지 남아 있지 않게,,
누구에게도 어디에서도
두번 다시 널 찾을수 없지만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널 사랑한 내 얘기로 충분하니까..
오오..
넌 날 만날때면 말했지
그무엇 보다 니가 날 사랑해야 한다고
이젠 나도 말하고 싶어
내게 소중한 많은것들을
너와 함께 했기에 볼 수 있었던거야
누구에게도 어디에서도
두번 다시 널 찾을순 없지만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널 사랑한 내 얘기로 충분하니까..
너를 사랑한 내 얘기로 충분하니까..
『 스쳐간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