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투(J2)..닮은 여자
술 좀 마셨어..너무 힘들어서
내 마음이 다 묻었다면서
너에겐 참 미안해 다 내가 미안해
첨 부터 모든게 미안해..
어둠속에 있던 날 이별 뒤 울던 날
아리고 깊어지던 슬픔속 날
따뜻하게 받아준 사랑으로 감싸준
진심으로 너에게 미안해..
따뜻한 그 미소가 그 향기가
그 말투가 그 모두가 너를 닮아서
너무 닮아서 사랑인 줄 알았어
잊을 줄만 알았어 그미소를
그 향기를 그 말투를
너를 보면서 못 놓았었어
더 이상은 힘들어..
.
.
한심하지 이런 나 정말 밉지 이런 나
그얘를 아직 까지 못 잊는 나
알면서도 받아준 바보같이 감싸준
진심으로 너에게 미안해
따뜻한 그 미소가 그 향기가
그 말투가 그 모두가 너를 닮아서
너무 닮아서 사랑인 줄 알았어
잊을 줄만 알았어 그미소를
그 향기를 그 말투를
너를 보면서 못 놓았었어
더 이상은 힘들어..
이런 나를 허락한다면 내곁에 있으면
난 그앨 못잊어 또 그얘를 찾아
니 모습에서..
(차라리 나같은 사람 버려) 이런 나..
(널 아프게 하는 날 버려) 버려
지난 추억속에 그런 착각속에
그얠 찿고 있잖아 또 니가 사라져가..
그 미소가 그 향기가
그 말투가 그 모두가 너를 닮아서
너무 닮아서 사랑인 줄 알았어
잊을 줄만 알았어 그미소를
그 향기를 그 말투를
너를 보면서 못 놓았었어
더 이상은 힘들어..
사실은 그 미소가 그 향기가
그 말투가 그 모두가 그리웠었어
그리웠었어 추억속에 살아서
죽을것만 같았어 그 미소가
그 향기가 그 말투가
사라질까봐 사라질까봐
지워지게 될까봐..
내가 전부 미안해...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