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이름으로

헤피씰(Hepysseal)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부패, 타락, 가식 그리고 각종 사회적 병폐들
이기적이고 헛된 욕망이 빚어낸 이 참상을
우리 스스로 치유해야만 한다

익명속에 숨겨져 있는 탐욕, 이기심, 욕망
누군간의 삶을 뺏어 버리고
만족하지 않는 허영심
누군가의 생명줄을 끊고

지성인 가면을 쓴 권력집단
이전투구속에서
얼치기 대중들은 믿고
속고 속이고 장단 맞추고

전체를 위해선 소수의 희생이
필요하다 여기고 애써 자위하네
그 들이 말을 하는 진보란
대중들의 뱃살을 좀 더 살찌워
주는 쾌락뿐인 것을
왜 모른 체 하며 외면하는 가

방아쇠를 당기는 손은 가면 뒤에서
숨은 대중들의 욕망
벗어 던지고 뿌리치지 않는
비겁함 패배자의 전리품을 얻고

지성인 가면을 쓴 권력 집단
이전투구속에서
얼치기 대중들은 믿고
속고 속이고 장단 맞추고

전체를 위해선 소수의 희생이
필요하다 여기고 애써 자위하네
그 들이 말을 하는 진보란
대중들의 뱃살을 좀 더
살찌워 주는 쾌락뿐인 것을
왜 모른 체 하며 외면하는 가

무한경쟁 피말리는 시대,
첨단과학의 발전 시대
더 불어 발전된 첨단 무기 속에
우리의 운명이 춤추고

사람들의 시선과 퇴색한
욕망과 미래를 향한 꿈이
잘 못되어 가고 정치꾼들의
야합에 놀아나네

어리석게 대중의 이름아래
양심은 벗어 던진 채로...

전체를 위해선 소수의 희생이
필요하다 여기고 애써 자위하네
그 들이 말을 하는 진보란
대중들의 뱃살을 좀 더 살찌워
주는 쾌락뿐인 것을

왜 모른 체 하며 외면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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