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입술로 나를 불러줘
떨어진 시간과 헤매올 날만큼
이렇게 내안에 아직도 내가 남아서
지우려 해봐도 더욱 더 깊어지잖아
내 맘이 아픈 건 찢겨진 사랑과 더 자유로운 너
내 맘이 아픈 건 찢겨진 사랑과 더 자유로운 너
참 말이없었던 난 너를 기억해
가질수 없는 영원의 꿈처럼
이렇게 내안에 아직도 내가 남아서
지우려 해봐도 더욱 더 깊어지잖아
내 맘이 아픈 건 찢겨진 사랑과 더 자유로운 너
내 맘이 아픈 건 찢겨진 사랑과 더 자유로운 너
더 자유로운 너
제발 날 불러줘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발 날 불러줘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발 날 불러줘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발 날 불러줘 사랑한다고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