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소연
東京事變 - 現眞を嗤う
동경사변 - 현실을 비웃다
You say those proverbs as if you had contrived them
당신은 그 격언들을 당신이 만든 것처럼 말해요.
I know your arrogance, but do not point it out
난 당신의 오만을 알지만, 티내진 않아요.
and you've not changed a bit in three long dismal years
그리고 당신은 3년의 길고 쓸쓸했던 기간동안 하나도 변하지 않았죠.
I think your flaw isn't so much your fault as a charm
난 당신의 매력인 결점이 당신만의 잘못이라곤 생각지 않아요.
Maybe i will meet you one day, maybe Wednesday, maybe not‥‥‥
아마도 난 어느 날 당신을 만나겠죠, 어쩌면 수요일, 아닐지도 모르지만...
Still, i'm sure to meet you anyway, maybe Thursday, maybe not‥‥‥
여전히 난 어쨌든 당신을 만날거라 확신해요, 어쩌면 목요일, 아닐지도 모르지만...
I want to be you just like a leaf that has flown away with the wind and the rain
난 바람과 비에 묻혀 흘러가버리는 나뭇잎과 같은 당신이 되고 싶어요.
This ' romance ' is so mellow, and ' so real '
이 “로맨스”는 무척이나 달콤하고, “현실적” 이죠.
just like a song that has died away with a flash in the night
밤의 섬광과도 같이 사라져버리는 노랫소리 같은
I would like to be composed of you
내가 당신으로 구성되어지고 싶어요.
You tell your stories as if you had no respect for anyone
당신은 마치 당신은 누구도 존경하지 않는다는 듯 당신의 이야기를 말해주죠.
I sing my songs as if I were a prostitute
난 마치 매춘부가 된 듯 나의 노래를 불러요.
You take a snap at me, and stuff yourself on my welfare
당신은 나를 낚아채고, 나의 안위에 당신을 채워 넣어요.
I feel like i am clinging to a cloud
구름에 휘감긴 기분이군요.
Maybe I will kiss you slowly, maybe quickly, maybe not‥‥‥
아마도 난 당신한테 천천히 키스할 거예요, 어쩌면 빠르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Still, i'm sure to kiss you anyway, maybe sweetly, maybe not‥‥‥
여전히 난 확신하죠, 어쨌든 당신에게 키스할 거라고,
어쩌면 달콤하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I want to be you
난 당신이 되고 싶어요.
It's hard to spend a lifetime for myself with the quakes and the storm
전율, 그리고 폭풍이 함께하는 나를 위한 인생을 보낸다는 건 어렵죠.
This ' romance ' is an error, and ' surreal '
이 '로맨스 '는 착오이며 '초현실적 '이예요.
It's clear that i love your insensitiveness like the hills and the sky
내가 언덕과 하늘같은 당신의 무신경함을 사랑하는 건 명백해요.
I would like to be merged into you
내가 당신에게 삼켜졌으면 좋겠어요.
I want to be you just like a leaf that has flown away with the wind and the rain
난 바람과 비에 묻혀 흘러가버리는 나뭇잎과 같은 당신이 되고 싶어요.
This ' romance ' is so mellow, and ' so real '
이 “로맨스”는 무척이나 달콤하고, “현실적” 이죠.
just like a song that has died away with a flash in the night
밤의 섬광과도 같이 사라져버리는 노랫소리 같은
I would like to be composed of you
내가 당신으로 구성되어지고 싶어요.
I want to be you
난 당신이 되고 싶어요.
It's hard to spend a lifetime for myself with the quakes and the storm
전율, 그리고 폭풍이 함께하는 나를 위한 인생을 보낸다는 건 어렵죠.
This ' romance ' is an error, and ' surreal '
이 '로맨스 '는 착오이며 '초현실적 '이예요.
It's clear that i love your insensitiveness like the hills and the sky
내가 언덕과 하늘같은 당신의 무신경함을 사랑하는 건 명백해요.
I would like to be merged into you
내가 당신에게 삼켜졌으면 좋겠어요.
I want to be you just like a leaf that has flown away with the wind and the rain
난 바람과 비에 묻혀 흘러가버리는 나뭇잎과 같은 당신이 되고 싶어요.
This ' romance ' is so mellow, and ' so real '
이 “로맨스”는 무척이나 달콤하고, “현실적” 이죠.
just like a song that has died away with a flash in the night
밤의 섬광과도 같이 사라져버리는 노랫소리 같은
I would like to be composed of you
내가 당신으로 구성되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