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짙은 나의 목소리에
말이 없는넌 쓸쓸한 옷음만
너무 진지해 질까봐 두려운거니
여태 내 눈길을 피하고 있어
어쩌면 너무 쉬운 얘기일꺼야
사랑에 끝은 이별이 라는걸
사랑이 깨져버리건 이미 오래전이지
헤어지는 길을 몰랐을뿐야
이젠 슬픈 시선에 망설이지말자
어차피 아픔은 있어야 하는걸
헤어지는 길을 서로 가르쳐 주는거야
마지막 사랑에 인사로
바라보는 너의 얼굴위로
흘러내리는건 참아왔던 눈물
그래 언젠간 꺼내야 할 얘기자나
이미난 가슴을 텅 비워 버렸어
어쩌면 너무 쉬운 얘기일꺼야
사랑에 끝은 이별이 라는걸
사랑이 깨져버리건 이미 오래전이지
헤어지는 길을 몰랐을뿐야
이젠 슬픈 시선에 망설이지말자
어차피 아픔은 있어야 하는걸
헤어지는 길을 서로 가르쳐 주는거야
마지막 사랑에 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