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저 내리는 날엔

하얀그림자


떨리는 그대 입술에 이별보다 슬픈 입맞춤
그림 젖은 눈을 감으며 싸늘한 추억만 남기고
그리움을 접어둔채로 마냥 걷고만 싶어.
언젠가는 그대 모습을 잊을 수도 있을 꺼야.
나 이제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빛바랜 추억 사이로 비마저 내리는 날엔.
때로는 모두 잊은 듯 거리를 헤메 보아도
자꾸만 슬퍼지는 건 흐려지는 하늘 때문에.

나 이제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빛바랜 추억 사이로 비마저 내리는 날엔.
때로는 모두 잊은 듯 거리를 헤메 보아도
자꾸만 슬퍼지는 건 흐려지는 하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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