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썬(N-Son)

Intro:Leo K'ekoa Of Ill Skillz)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준비가 된 선수라면 A-Yo Just Bring It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준비가 된 선수라면 입 닥치고 Just Bring It

Verse 1:237 a.k.a 상추)
토요일 오후 날씨는 So Cool
BP 형제들과 펼치는 2 On 2
자존심이란 이름의 트로피를 받길 원하면 더 빨리 더 높이
시작을 알리는 L.E.O Bro,young GM 한 번에 제끼고 Flow
타면서 나그네와 재미로 Show도 보여줄께
I'm sorry Mr.N-Son
내 Play앞에선 니 열정을 다 쏟아도 And 1
같은 패턴으로 매번 반복했던 날 막을 수 없는 이유?
높이의 차이 너와는 마시는 공기부터 틀려
열기로 달아오르는 기운 뒤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분을 느껴
Come & Get me 180의 Slammer That's Me

Verse 2:N-Son)
덤비지마 난 K-2 "Killer 2 Step"
Where ma shoes at? 골라잡고서 시동을 천천히 걸어
하나 둘 셋 우리편은 Who's Dat? (It's Boi young)
걱정마 우리가 매일 밤 농구와 인생의 모든 걸 가르쳐줄테니까
혹시 이겨볼 생각이면 알짱대지마
이백만개나 쏜 Shooting So Hot
young GM이 237의 볼을 Steal해주면
각나그네를 훌쩍 뛰어넘어 Full Up Jumper
난 마치 Skip ma lou처럼 Rule없는 코트 위를 내달리는 Code-1 Huh?
Check It 좌우 드리블 연타 니가 막기엔 벅차
점차 벌어지는 점수차 A.M 2 P.M
Ma man young GM 우린 언제나 승리뿐 Make It Bounce!!!

HOOK:Leo K'ekoa Of Ill Skillz)
U Think u got game? (Just Bring It)
U Think u got style? (Just Bring It)
U thinku got soul? (Just Bring It)
U can talk the talk,
But U can u walk the walk (X2)

Verse 3:young GM Of Infinite Flow)
It'z Da 3rd quater 세 번째 Verse 열어
상추는 내가 겁나나봐,왜 벌써 떨어?
이 Game에 배팅할 사람 무조건 내게 걸어
배당은 많이 낮겠지만 푼 돈이라도 벌어
승리를 잡으려면 우선 잡념은 버려
실패해도 그 속에서 답변을 얻어
Do u wanna real gunner 림을 넘어 슛을 던져
그대로 다 멈춰!!! (I need some water!!!)
공간이 부족할 땐 Pass to N-Son
문제의 해결사이자 확실한 Answer
예상치 못한 Starting Member들의 Anthem
If u feelin' If then errbody Put ur hands up
난 끝없이 Rhyme을 던져
계속 따라올테면 와봐 난 준비됐어
승리를 향해 뻗는 내 힘찬 Gesture
It'z ur boi young GM Yes Yes Ya'll~

Verse 4:각나그네)
Warm Up 끝났어 Leo blow that whistle
쟤네 정돈 나로 족해 Yo,It's a hassle
내 파트너 237 몸 풀 필요도 없어
이시합에서 힘 뺀다는 건 너무 어리석어
2 On 2 나랑 상추 먹구
young GM,N-Son 합친 건 실수
우리가 핸디갭을 아무리 잡아줘두
담장을 넘기는 슛은 용서할 수 없구
대지를 흔들어 놓은 별들의 접전끝에
코트 위에 살아남은 자 우리 될 수 밖에
손가락 끝으로 믿음을 불어넣어봐
느꼈다면 가슴에 부둥켜 안고 이제 우릴 따라 와봐
거리위로 Take it back 시작소리와 It's a wrap
네 Crew를 박살내 You's a wack
You minimal role & No Control
A-Yo 237,Put that soul In the hole!!!

HOOK:Leo K'ekoa Of Ill Skillz) Repeat

Outro:N-Son)
One Two Three to the Four
준비가 된 선수라면 A-Yo Just Bring It
One Two Three to the Four
준비가 된 선수라면 입 닥치고 Just Br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