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윤상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이 벌써 날 여기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파피루스 언제나 그랬듯이  
윤상 언제나 그랬듯이  
내추럴(Natural) 언제나 그랬듯이  
나정신 언제나 그랬듯이  
파피루스 언제나 그랬듯이 (박한성)  
내츄럴 언제나 그랬듯이 (한얼)  
파피루스(Papyrus) 언제나 그랬듯이 (박한성)  
내추럴(Natural) 언제나 그랬듯이 (feat. 한얼)  
내추럴/한얼 언제나 그랬듯이 (Featuring 한얼)  
내추럴,한얼 언제나 그랬듯이 (Featuring 한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