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꿈을 꾸던 나에 동화책너머 저세상에
무지개 빛을넘어 밤은 달 빛을 따라
장난감 병사들과 공주를 구하러 떠나자
마법에 숲을건너
나만에 원더랜드 그속에서 항상 꿈꾸던
마법에 지팡일 들고서
밤하늘 별빛속을 꿈을꾸면 날아갈수 있는
그때로 가고 싶어
하지만 어른이된 지금난
행복하지 않아 그때로 가고싶어
나만에 원더랜드 그속에서 항상 꿈꾸던
마법에 지팡일 들고서
밤하늘 별빛속을 꿈을꾸며 날아갈수 있는
그때로 가고 싶어
하지만 이젠돌아 갈수 없겠지
언제나 꿈꿔온 원더랜드
나만에 원더랜드 그속에서 항상 꿈꾸던
마법에 지팡일 들고서
나만에 원더랜드 그속에서 살고 싶어요
언제나 동화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