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맘씨 좋은 아저씨~와 아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사~람
아 바이,바이,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바이,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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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 내리는 골목에 하나 둘 홍등이 켜지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좀 빌려주세요
오늘도~ 그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바이,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아 바이,바이,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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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이,바이,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아 바이,바이,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바이,바이
아아아~바이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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