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너무 오래 지쳐있는 널
이젠 볼 수가 없어
그렇게 널 버려 두진 마
오랜 기억 속에 서성거리는
그늘진 그대 이젠 놓지 않을게
우리 함꼐 할 수는 없지만
언제까지 그대 곁에서
숨쉬는 나
느껴봐,더 이상 아픔은 없는거야
후렴
I can feel you 잠 못 이루는
그런밤이 온다면
그대 방안에 켜진 작은 촛불이 되어
밤을 지켜줄게요
I can feel you 까닭도 없이
눈물이 흐를면
나 그대 뺨 위에 스치는 바람되어
눈물 지워줄게요
2절
나를 알아볼 수는 없지만
언제까지나 그대 곁에 남아서
살아갈게
약속해,더 이상 이별은 없는거야
항상 내가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