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Just time 내기다림덕에 매서운 곧 질타는 네출발의 That is 패인
계속 talking 네가 바라는것 낯선 저 비탄에 빛을 발하는걸
발밑이 어두운판에 주제파악을 못해 개인적 타킷판에 냉정까지는 노체인지
손끝에 걸려있던 선택도 침착하게 너는 응당 버려야할것
xxx'x)
불이 거진방 흩어져버린 어?밤
누군가 손을 내밀지 않을껄 알아난
그저 고요한 이 공간아래서
내자신을 위로하며 술잔을 비워 댔어
"뭘더 어떻하겠어"
순간의 푸념과 현실에 순응할수 밖에
없다는 눈가린 수년간의 고통은 아직도 나를 괴롭히네
포기했던 것에 비해 손에 쥔건 순간에 대한 이해
kuskus)
솔직히 나의 기억에서 지워졌던 so sick 이 이제 시대속에 치워졌어
양볼에 띄어있던 붉게 물든 모습이 이내 눈물 자국처럼 내가슴에 끊기네
이제그대모습은 과거의 유물로 기억속에 머물러 먼지낀 녹슨 머플러
멀찍히 떨어진채 바라보는 내눈가에 흐르는 미소
그대를 위한 나의기도 my Flow
combi)
가끔씩 생각해 신이라건 공정해 맞아 하나를 가지려면 하날 포기해야해
미련이란 게임 버릴수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갤돌아보는데
미련이 남아 danm 쳇바퀴 돌듯 계속 버려야겠지 그래야겠지
빛을 받을때까지 mustach 이건 너를 위한 노래
이제 두꺼운 외투를 그만 벗어놓게 지레 그래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