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인기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나무와 새
진시몬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반복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길라
나무와 새
박길라
나무와 새
박길라
나무와 새
김나연
나무와 새
송유경
나무와 새
고은이
나무와 새
박길라
나무와 새
선수현
나무와 새
유상록
나무와 새
여정인
나무와 새
가사 복사
같은 가사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가사 등록
가사 삭제 요청
가사 수정 / 삭제
수정
삭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