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보살

경미


밝은 저태양도 구름 리면 볼 수 없고 우리님 환한 미소 어둠속에서 볼수 없네

그 누가 밝히려나 우리가사는 이곳을 천년동안 쌓인 어둠 불빛 아래 사라지듯

오늘 밝힌 등불만이 온 우주를 밝히리니 손에 손에 등을 들고 우리 함께 불 밝히자

등불이 가는 곳에 새 희망이 가득하리 우리 모두 당당하게 등불이 되어보세

너와 나는 등불보살 빛이 될 사람들 어둠을 밝히자 마음을 밝히자

오늘 밝힌 등불만이 온 우주를 밝히리니 손에 손에 등을 들고 우리 함께 불 밝히자

등불이 가는 곳에 새 희망이 가득하리 우리 모두 당당하게 등불이 되어보세

너와 나는 등불보살 빛이 될 사람들 어둠을 밝히자 마음을.

등불이 가는 곳에 새 희망이 가득하리 우리 모두 당당하게 등불이 되어보세

너와 나는 등불보살 빛이 될 사람들 어둠을 밝히자 마음을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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