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의심이 드나요?
아직도 어떻게든 피하고만 싶나요?
설마 자신을 보호하는 것만 아는건 아니겠조.
더이상 조금의 용기도 내지 못하는군요.
설사 사랑이 이처럼 신비로워도
난 줄곧 그의 흔적만을 보조
그래서 난 자기를 보호하는 걸 이해 못해요.
내 눈을 봐 주세요 그러면 알 수 있어요.
감정은 이미 달아날곳이 없어요
평온할수 없는 나의 떨림을 들어주세요.
못 들었다고 말하진 말아 주세요.
설사 사랑이 이처럼 신비로워도
난 줄곧 그의 흔적만을 보조.
그래서 난 자기를 보호하려는 걸 이해 못해요.
그렇게 쉽게 체념해 버리고 마는 그대
내 눈을 봐 주세요 그러면 알 수 있어요
감정은 이미 달아날곳이 없어요
평온할수 없는 나의 떨림을 들어주세요.
못 들었다고 말하진 말아주세요.
설마 정말 못 들은건 아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