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1.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하아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띠~~~~~릴리리,,,,,,,,2. (살~~~~돼 알고 싶지 않~~~~다 미련하다는 것~~~~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백~~~~돼 비운다는 의미를 내~~~~두 (부질없다는 것을)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