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진 두 소매를 접어주며 넌 말했지
눈물 나죠 팔 벌려 날아봐
바람에 간지러워 미소짓게 될거랬지
그렇게 작은 웃음을 내게 가르쳐주었지
때로는 비 맞아 다시 떨리는 내 날개지만
너를 보면 웃음짓게 되던나
I love you I want a be with you forever
많은 날이 가도 소중한 건 함께 있다는것 You & I
조금씩 너처럼 너를 다 알꺼야
니가 너무 좋아하는 내가 될께
지금 보다 더 영원히
살며시 잡아주던 너의 손이 전해졌지
눈부심 보다 더 좋은 따스한 니맘 이었지
난 그냥 거기서 너를 부르기만 하라했지
너를 향해 달려가게 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