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있어 더 이상 일어날 용기조차도 남지 않았을 때 늘 내 곁에 사랑보다 더 소중한 우정의 이름으로 날 지쳐준 친구가 있어 그저 서로 눈빛만 봐도 모두 알 수 있지 나의 기쁨과 너의 슬픔을 우린 느낄 수 있잖아 세상이 변한대도 너와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언제까지라도 난 너와 하께 할거야 세상 끝이라 해도 난 두렵지 않을 거야 태양처럼 눈부신 네가 나의 곁에 웃고 있잖아 늘 내 곁에 사랑보다 더 소중한 우정의 이름으로 날 지쳐준 친구가 있어 눈빛만으로 모두 알 수 있는 걸 나의 기쁨과 너의 슬픔을 우린 느낄 수가 있어 세상이 변한대도 너와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언제까지라도 난 너와 하께 할거야 세상 끝이라 해도 난 두렵지 않을 거야 태양처럼 눈부신 네가 나의 곁에 웃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