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

Grain


달콤하게 속삭였던 유혹

탐스럽게 느껴졌던 날 빛나게 할 것만 같았어

이제 내게 남은 것은 깊은 절망만이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는 걸

지나가버린 내가 날 버린 기억에 아파 울어도

이젠 늦었어 이대로 그저 죄라는 독을 삼켜버린 내가

원망스러워 너무 그리워 그날의 그 시간들이

아름다웠던 행복했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모래처럼 사라졌어 모두

아무것도 내겐없어 난 지독한 악몽을 꾼걸까

오직 내게 남은 것은 깊은 절망만이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는 걸

지나가버린 내가 날 버린 기억에 아파 울어도

이젠 늦었어 이대로 그저 죄라는 독을 삼켜버린 내가

원망스러워 너무 그리워 그날의 그 시간들이

아름다웠던 행복했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비워낼 수 없는 나의 기억이 나를 더욱 비참하게 해

지나가버린 내가 날 버린 기억에 아파 울어도

이젠 늦었어 이대로 그저 죄라는 독을 삼켜버린 내가

원망스러워 너무 그리워 그날의 그 시간들이

아름다웠던 행복했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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